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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기관특허 받아 특허 사용료 받는다.
태양광 이용 전기 없어도사용...1분 후 자동 닫힘
박경식 국장 등 발명자에 이름 올려
기사입력: 2021/08/2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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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명 특허 주역 왼쪽 부터 김승찬 주무관, 박경식 국장, 김지영 보령산업 대표, 최윤희 팀장, 김수경 면장, 유성식 주무관  © 포천매일뉴스

 

포천시는 20일 포천시가 특허 출원한 ‘울타리용 자동문 제어장치와 그 제어방법’특허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천시가 출원한 울타리용 자동문 특허는 포천시 당시 박경식 복지환경국장(현 자치행정국장), 김수경 친환경정책과징(현 군내면장), 최윤희 환경정책팀장(친환경정책과) ,유성식 주무관(안전총괄과), 김승찬 주무관(친환경정책과)이 발명자로 이름을 올렸다.

 

포천시는 경기 북부 최대 양돈 규모로 양돈농가 160곳에서 30만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이로 인해 포천시는 2019년 인근 파주시에서 최초 ASF가 발생한 이래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경기 북부에서 유일하게 양돈농가 감염 발생이 전혀 없는 유일한 청정 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울타리용 자동문’ 특허 출원은 최일선에서 ASF방역 차단에 앞장선 직원들이 문제점을 찾고 보완하면서 이루어낸 노력의 성과로 더 빛나고 있다.

 

그동안 정부와 지자체 등은 ASF 확산의 주범인 야생 멧돼지의 이동을 막기 위해 약 1,100억원을 들여 전국에 약 2000㎞ 이상의 차단 울타리를 설치했지만 제구실을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출입문의 개폐장치가 허술한게 가장 큰 문제로 수동방식의 출입문은 관리자가 닫지 않으면 상시 열려있기 때문에 방역의 허점을 드러냈다.

 

포천시가 개발한 울타리 자동문은 출입문을 열면 1분이 지나 자동으로 문이 닫힌다. 또한 태양광 이용으로 전기가 없는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박윤국 시장은 “전국 최초로 태양광 울타리 자동문을 개발하고 우리시에서는 최초로 기관 특허를 받아 업무협약을 체결 하게 되었다”며“우리시는 양돈 농가가 많아 공무원 뿐 아니라 관계자 모두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우리시가 특허 받은 자동문이 우리시 뿐 아니라 전국에 확대 설치되어 양돈농가에 도움이 되고 하루빨리 ASF 종식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보령산업(주) 김지영 대표는 “포천시 친환경정책과 등 관계자분들의 관심과 노력에 감사하고 특허 취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향후 포천시가 개발한 자동문이 전국 축산농가로 보급이 확대되고 장려 되어 각 지자체와 국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ASF 차단을 위한 설치 우선 ▲제3자에게 권리양도 금지 ▲다양한 용도 활용 등 이다.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한 보령산업(주)(대표이사 김지영)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향후 5년간 순매출액의 3%를 특허 사용료로 (재)포천시교육재단에 기탁하기로 했다.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특허 사용료를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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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산업(주) 김지영 대표  © 포천매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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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부터 이희호 복지환경 국장, 김승찬 주무관, 박경식 자치행정국장, 이창희 포천시 고문 변리사,김지영 보령산업 대표, 최윤희 팀장, 김수경 군내면장, 유성식 주무관, 신미숙 친환경정책과장  © 포천매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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