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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직장 태권도부 몸 풀기대회 입상에 포상금 지급
기사입력: 2021/06/0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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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매일뉴스

 

포천시의회 행정사무 감사 3일차 문화체육과 감사에서 강준모, 연제창, 송상국 위원이 자료 제출 부실 등의 사유로 감사 중지를 요청했다.

 

3일 진행된 문화예술 분야 감사에서 강준모 위원은 문화재단 관련해 집행부와 진실 공방을 벌이면서 감사 중지 요청 했다.

 

이어 체육행정 분야 감사에서 연제창 위원은 화현면 베어크리크 골프장 청문관련 자료를 요청 했으나 관련 소송 자료를 받지 못했다며 이 분야 감사 중지를 요청했다.

 

또한 송상국 위원은 ‘행감 사무감사를 위해 11개 자료를 요청 했지만 6개만의 자료만 제출 받았다“며 미 제출 사유를 추궁했다.

 

이에 김용국 문화체육과장은 “요청 서류에 대해 제출할 수 있는 서류는 이미 다 제출 했다”고 답했다. 송 위원은 문화체육과 미제출 사유를 열거하며 질타하고 미 제출 서류에 대해 감사 중지를 요청했다.

 

송상국 위원은 “태권도부 감독 채용 공개 채용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질타했다.

 

송 위원은 “직장 태권도부 창단시 감독 없이 주무관 체제로 창단이 되었다. 그러나 이미 태권도 관련인 사이에는 주무관의 감독 내정설이 이미 흘러 나왔다. 내정된 사실이 없다고 집행부는 말했지만 공개채용 없이 그 주무관이 감독이 되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정설이 퍼져 있던 주무관이 최근 공개 채용 없이 감독으로 임명된 것은 시장이 찍어 누른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우리지역에도 인재가 많이 있었으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았다. 그로인해 오해를 받을 수 있는 내정, 특혜 등의 시비가 일고 있다”며 투명성을 강조했다. 이에 김용국 과장은 답변하지 못했다.

 

이어 포천시 태권도부가 지난 4월 철원군에서 열린 실업연맹기 태권도 대회에 참가했다.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대회 규모에 대해 질의했다.

 

송상국 위원은 “이 대회에서 포천시는 좋은 성적을 자화자찬하며 표창을 수여하고, 현수막도 걸었다. 그러나 우리 선수단은 국가대표 선수들인 반면 대회 규모와 참가 선수단은 포천시 직장부를 제외하면 동호회 수준이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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