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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선 평화공원, 지역 랜드마크로 세우겠다
기사입력: 2021/05/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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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매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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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중면 양문리 구(舊)38선 휴게소 일원에 추진되는 ‘38선 평화공원’이 공원 및 휴게소, 역사 체험관, 로컬푸드 판매장 등이 들어서는 관광 플랫폼으로 조성된다.

 

또한, 포천시는 38선 평화공원 조성으로 38선의 역사적 상징성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26일 시정회의실에서 진행된 ‘38선 평화공원 조성 타당성 검토 및 기본구상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박윤국 시장은 “38선 평화공원 조성사업은 역사ㆍ문화 기념관과 스마트 복합쉼터, 가페,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유치하고, 주변은 힐링 공원으로 조성하는 등 새로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재건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국 시장은 “포천시는 6.25전쟁을 거쳐 격동의 시기를 보낸 곳으로 특히 영중면 일원은 분단의 아픔 시발점인 38선이 그어진 역사적인 곳으로 현재까지도 동양 최대 미군 사격장과 각종 군사시설이 주둔해 있는 등 군사 활동으로 주민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43번 국도변과 인접한 구(舊)38선 휴게소는 휴업 상태로 장기간 방치되어 경관훼손 및 지역낙후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세종_포천 고속도로 개통후 43번 국도를 이용해 산정호수, 한탄강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43번 국도변에 쉴만한 휴식 공간이 필요한 상황으로 38선 평화공원 조성 사업은 이러한 지역현안을 고려해 추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38선 평화공원 조성사업은 지난 3월 경기도 투자 의뢰, 4월에는 행안부 특수상황지역 사업비 신청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며서“성공적 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러넣고 지역의 새로운 명소 거듭날 수 있도록 참석자 뿐만아니라 시민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했다.

 

38선 평화공원 추진 사업은 영중면 양문리 920-7 일원 29,916㎡에 휴게소, 역사체험관, 평화공원, 차량관련 시설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사업비(잠정)는 토지 매입비를 포함해 약 19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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