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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양수발전소 주변 관광자원 개발 전략 착수
기사입력: 2020/07/1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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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매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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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포천 양수발전소 주변 지역에 대한 관광 자원 개발에 착수했다. 시는 이를 위해 15일 시정 회의실에서 ‘양수발전소 주변 관광자원개발 전략계획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박윤국 시장, 손세화 의장, 이계삼 부시장, 포천시 관련 공무원, 포천양수 사업소 김대환 소장, 장준하 기념사업회 장호권 회장, 이동면 주민대표로 전정식 이동면 이장 협의회장, 장보영 이동면 체육회장, 오선길 이동면 주민자치위원장, 도평3리 수몰지역 나영환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박윤국 시장은 “포천시는 최악의 경제상황에도 이를 극복하고자 전국 지자체 중 최고 금액인 1인당 40만의 재난 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오늘 착수 보고회에 참석해 관심과 성의를 보여 주신 참석자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포천시는 서울시 보다 1.4배의 넓은 면적과 천혜의 산과 강, 계곡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산정호수, 백운계곡, 포천아트밸리 등의 관광 명소와 포천 막걸리, 이동갈비 등 먹거리가 가득하며, 특히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권 보전지역인 포천국립수목원과 지난 7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 된 한탄강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박윤국 시장은 또 “포천시는 앞으로 사통팔달의 새로운 교통체계 연결로 관광객 유입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지난해 이동면 도평리 지역에 유치 선정된 양수발전소 건설 자체만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하겠지만 그 주변 지역을 함께 관광자원화 하고 개발 한다면 우리시의 새로운 관광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착수보고회를 통해 양수발전소 주변 지역의 관광자원을 개발해 우리시만의 특색있고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가 발굴 될 수 있도록 많은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포천시는 양수발전소 주변지역을 휴양ㆍ치유ㆍ체험형 수림 복합 문화체험단지로 개발해 수도권 주민의 여가를 책임지는 대표적인 청정 휴양지 및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숙박 관광지로 조성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양수발전소 상부ㆍ하부댐의 연결 산책로 개설, 숲길 조성, 수몰 지역 이주 단지를 주거와 일자리가 연계된 광광 자원 등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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