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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민축구단, 2020 K4리그 5연승 질주
기사입력: 2020/06/2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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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매일뉴스

 

포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0일 오후 17:00 인천 남동 근린생활체육공원에서 K4 리그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파죽의 5연승을 거뒀다. 

 

양팀 모두 4연승으로 팽팽한 경기가 예상 되었다. 선제골은 인천 남동FC 에서 나왔다.중앙으로 찔러 넣은 패스를 유동규(19번)가 왼발 슛 전우람(72번)의 몸에 맞고 굴절되어 박청효(1번)의 왼쪽으로 들어갔다. 

 

포천의 추격은 바로 이어 졌다. 임종은(5번)이 오른쪽 터치라인쪽에서 침투하던 박철우(24번)에게 연결한 공을 왼발로 슛으로 추격하는 동점골을 기록했다. 

 

남동 FC에게 첫골을 허용하고 불과 2분후 반격의 동점골을 기록한 포천은 추격의 고삐를 더욱 바짝 조였다.

 

포천시민축구단의 역전 두 번째 골은 전반 39분에 터져 나왔다. 왼쪽을 돌피하던 빅철우(24번)가 조향기(20번)에게 패스, 다시 오른쪽으로 침투하던 정승용(25번)에게 연결했다. 정승용은 수비수를 간단히 제치며 자신이 좋아하는 왼발 슛으로 팀의 역전 골을 성공시켰다. 

 

후반전은 남동 FC의 저항이 거세지면서 불꽃 튀는 경기가 진행 되었다. 포천의 추가 골은 62분 정승용의 패스를 받은 양동협(14번)이 오른발로 골을 기록했다. 이 골로 양동협은 리그 전체에서 최다득점자가 되었다. 

 

남동FC는 73분 포천의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 킥을 유동규(19번)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포천의 턱 밑까지 추격해 왔으나 포천은 이를 허용하지 않았다. 

 

포천의 네 번째 골은 경기 종료 직전에 터져 나왔다. 빌드업하는 남동의 후방 패스에 김범용(6번)이 추격을 하였고 놀란 남동의 골키퍼가 볼을 처리못하게 되면서 흘러 나온 볼을 조향기(20번)가 비어있는 골문으로 차 넣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추격한 김범용 선수의 의지가 한골은 더 만들어 놓았고 조향기의 침착한 마무리가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한편 이날 경기도 코로나19로 인하여 무관중 경기 였으나 경기를 관람하고자 하는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 외곽에서 관람이 눈에 띄었다. 

 

포천시민축구단은 6월 27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오후 5시에 남동FC와 리그 6라운드 홈경기에서 6연승에 도전한다.

 

이날 경기 역시 무관중 경기로 진행이 되며 KFA TV와 UB SPORTS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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