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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평 변화 이끄는 영평리 부녀회 반찬 봉사
기사입력: 2020/05/2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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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매일뉴스

 

▲ 영평1리 이관순 부녀회장  © 포천매일뉴스

 

▲ 영평2리 이정숙 부녀회장  © 포천매일뉴스


영중면 영평리가 반찬봉사 활동을 통해 변화하고 있다. 영평리 부녀회는 지난해 6월부터 월 2회 반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반찬 봉사 활동은 영평리 마을 주민들의 결속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영평리 부녀회 반찬봉사 활동은 지난해 영평1리 이용주 이장이 취임하면서 시작됐다. 이용주 이장은 “이장으로서 마을을 위해 할 일이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했다”면서 “마을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이 산적해 있지만 고령화로 인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다보니 반찬봉사가 떠올라 이관순 부녀회장님과 논의 후 부녀회의 도움으로 시작하게 되었다”며 부녀회에 고마움을 돌렸다. 

 

이어 “반찬 봉사를 시작 하면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 개인, 기업인 할 것 없이 십시일반 도움의 손길로 봉사활동을 계속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평리 부녀회의 정성이 담긴 반찬은 현재 영평 1, 2리, 영송리를 중심으로 56가구에 전달되고 있다. 영평리 반찬봉사는 올 3월 북부무한돌봄센터와 MOU를 체결 하면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MOU 체결로 북부무한돌봄센터에서 지원하고 있는 70가구를 더해 지원 가구가 130여가구로 늘어났다. 

 

이관순 영평1리 부녀회장은 “이용주 이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봉사 활동에 영평2리 이정숙 부녀회장님이 흔쾌히 동참해 주셔서 힘이 났다”며 지난 1년을 회고했다.

 

그러면서 “동네 어르신들께 얼마 되지 않는 적은 양일지라도 맛있는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낀다”며“1년을 지속할 수 있는 것은 함께 해준 부녀회원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공을 돌렸다.

  

또한 영평2리 이정숙 부녀회장은 “반찬 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함께 오래도록 봉사활동에 참여 하겠다”고 했다. 

 

이용주 영평 1리 이장은 “지난 1년 봉사활동이 참 빠르게 지나갔다. 부녀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부녀회원들의 반찬 봉사가 지속되고 소외계층, 독거노인 등을 살뜰히 살펴 나가도록 부녀회장 등과 함께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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