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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 밤에도 찾는 야간 명소 만든다!
기사입력: 2020/05/1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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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매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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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19일 오후 산정호수 한화리조트 블랑홀에서 ‘산정호수 야간명소화 사업 경관조명 디자인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에는 박윤국 시장, 조용춘 의장, 연제창, 임종훈 의원 유한기 포천도시공사 사장, 영북면 기관단체장, 산정리 상가 상인회 및 주민 등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산정호수 야간명소화 사업은 산정호수 둘레길 경관조명 및 편의시설 정비, 야간 멀티미디어 콘텐츠 개발 및 구축을 통해 품격있는 도시 이미지 조성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27억5천만원이 투입된다.

 

박윤국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포천시는 숲과 물의 도시로 산정호수는 숲과 물 모드를 품어 1977년 국민관광지로 최초 지정된 이후 현재 연간 170 여만명이 방문하는 포천시 대표 관광지로 성장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산정호수 야간 명소화 사업 추진은 관광객 대부분이 주간 이용객으로 이를 체류형 관광객이 될 수 있도록 야간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객 증가로 위축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극복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정호수는 그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우리시 대표 관광지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조언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물 위를 따라 걷는 수변테크와 자연경관이 잘 어우러져 있고 인근 비둘기낭, 한탄강 등의 관광지와 연계해 지역만의 특색 있는 조명 디자인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이제 산정호수를 보러와서 둘레길을 걷는 것이 아닌 낮과 밤 모두가 조화를 이뤄 둘레길을 걸으며 건강과 함께 산정호수를 보게 되는 곳이 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산정호수는 그동안 체계적이지 못한 개발로 다양한 민원 요소가 산재해 있고 대부분 상가 건축물이 농어촌공사 소유 토지에 있어 재산권 행사 제한 등의 사유로 노후화, 슬럼화되어 있어 개발 및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어 농어촌공사의 개발 동의가 절실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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