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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시장, 상공회의소와 정책간담회 개최
관련법 탄력적, 융통성 발휘...경제 활성화에 의견 일치
기사입력: 2020/05/1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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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시장은 19일 포천상공회의소 상공인과 정책간담회를 창수면 추동리 (주)우정식품(대표 경정수)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윤국 시장, 이민형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최윤길 상공회의소 명예회장, 경정수, 유동한 부회장 등 임원 및 상임위원, 포천시 해당 부서장 등이 참석해 기업애로 사항 해결 방안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가 개최된 (주)우정식품(대표 경정수)은 1990년 8월에 설립되었으며, 2003년 12월 현재 사용 중인 ‘푸름찬’을 상표 등록 출원했다. 특히 30 여년간 당면만을 생산하며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더욱 발돋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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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상공회의소 이민형 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초기 마스크 대란에 현명한 초기 대응으로 시민과 기업에 큰 도움을 준 박윤국 시장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전국 지자체 최대 금액의 재난기본소득 지급으로 소상공인 및 시민의 기대가 크고 사기가 높아졌다”며“어려운 시기지만 포천시에서 지역 생산품의 우선 구입, 신속한 인허가 처리 등 행정기관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 

 

박윤국 시장은 “어려움 속에서 또 다른 기회를 찾아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 가야한다”며“코로나19로 위축된 6천여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일어나 경제 활성화에 주력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원리원칙만을 따져서는 기업이 성장하기 어렵다. 법이 있지만 융통성을 발휘해 달라”고 참석 공무원에게 주문했다.

 

또한 “포천시가 주저앉은 기업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힘이 되어야 한다. 기업인 및 소상공인들은 포천시가 함께 하는 파트너, 동반자로 생각해 달라”며 “관련 규정 등을 제도 내에서 탄력적으로 운영해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애로사항과 함께 건의사항을 쏟아 놨다. 특히 환경 관련 분야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대해 신미숙 환경지도과장은 “대기 자가 측정은 법률에서 정한 사업자의 의무이나 코로나19로 인한 사업장 부담을 감안해 일정기간 자가 측정 횟수를 조정할 수 있도록 환경부에 건의 하겠다”고 답했다. 

 

기업의 재산세 징수 유예 건의에 대해 최형규 세정과장은 “징수 유예는 사실상 기업의 세금 납부 부담이 가중 되는 효과가 있다”며“분납 신청으로 부담을 경감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안내했다. 

 

가구연합회 윤종하 회장은 “지역 내 가구 잔재물 발생량의 전수 조사 필요성을 설명하고 잔재량에 대한 시의 적극적인 협조 및 처리방안”에 대해 건의 했다.

 

이에 대해 포천시는 “기존 생활 폐기물 소각시설의 내구연한 도래 등으로 소각시설 증설을 검토 중에 있으며 소각시설 증설 후 여유 용량이 발생하는 경우 폐목재를 우선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 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제시된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외의 의견에 대해서는 차후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각 분과별 간담회를 갖고 재차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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