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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가평군, 남양주시 공동화장장 MOU체결
포천시ㆍ가평군ㆍ남양주시 공동형 장사시설 건립 본격 추진
기사입력: 2020/05/0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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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조광한 남양주시장, 김성기 가평군수, 박윤국 포천시장  © 포천매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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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가평군, 남양주시 3개 자치단체는 8일 가평군청에서 ‘가평 공동형 장사시설(공동화장장)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공동형 화장장은 7기 안팎으로 설치될 예정이며 2026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건립된다. 총 사업비는 51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건립 비용과 화장장 건립 지역 주민에게 주는 인센티브 등 사업비와 운영비는 인구수에 따라 공동 부담하는 것으로 추진된다.

 

박윤국 시장은 “화장장을 포함한 광역 종합장사시설의 필요성은 우리 3개 시군민 모두에게 공감대가 형성 되어 있지만 그동안 님비현상에 따른 광역종합장사시설 건립은 많은 난항을 겪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김성기 가평군수님이 뚝심있게 추진해온 가칭‘가평 공동형 장사시설’건립 사업이 결실을 맺어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오늘의 결과를 이끌어낸 군수님과 가평군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평군에서 추진하는 이번 공동(광역) 화장장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적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이일선 노인장애인과장은 “포천시 시민들의 화장장 이용현황은 고양(승화원) 42.3%, 성남(영생원) 36.2%, 춘천(안식원) 4.1% 순이며 예약관계가 여의치 않으면 속초나 인제까지 원정 화장을 간다.”고 말했다.

 

또한, “비용측면에서도 고양(관내12만원/관외100만원), 성남(관내5만원/관외100만원), 춘천(관내7만원/관외70만원)이며, 포천시민은 화장장 해당 지자체 주민(관내)보다 원거리 원정화장은 물론 훨씬 많은 경제적 부담까지 감수해야 했다”며“가평 공동(광역) 화장장 건립으로 시민들의 부담을 크게 덜고, 양질의 선진장사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화장장 건립지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할 계획이지만 가평군 조종면 봉수리가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 가평군은 지난해 각 읍·면 이장단을 통해 마을별로 유치 의향을 타진한 결과, 3~4개 마을이 광역 화장장 건립을 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건립지역에는 인센티브와 마을 숙원사업 지원, 기금 지원, 매점 운영권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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