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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투본, 5,076명 서명한 진정서 법원에 제출
기사입력: 2020/04/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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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매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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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석탄발전소반대공동투쟁위원회(이하 석투본)는 24일 포천시민의 염원이 담긴 진정서를 의정부 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진정서 서명에는 5,076명(자필 서명 4,636명과 온라인 서명 440명)이 참여 했다. 진정서는 지난해 6월 25일 GS그린에너지가 포천시를 상대로 '부작위 위법 확인 청구소송'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제출됐다. 

 

석투본은 GS그린에너지가 포천시를 상대로 '부작위 위법 확인 청구소송'은 포천시민에 대한 무시와 도전으로 판단된다고 주장하며 GS의 부당함에 맞서 '석탄발전소 가동중지 및 GS그리에너지 행정소송 철회'를 위한 진정서를 제출을 위해 지난 2월 중순 부터 서명운동을 펼쳐 5,076명의 서명을 받았다. 

 

석투본은 서명 운동 중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됨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여 자필 서명을 위한 설명회는 중단하고 온라인 서명을 진행했다. 

 

석투본은 이 어려운 시기에 석탄발전소 '폐쇄와 포천 환경을 위해 적극적으로 서명에 동참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서면으로 대신 전한다면서 대기업의 돈 벌기용 사업으로 인한 포천시민의 희생을 간과하지 않을 것이며 석탄발전소가 없어지는 날까지 싸울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석투본은 진정서에서 포천시민의 생존권을 위해 시민들의 마음을 살펴달라고 재판부의 관심을 요청했다. 1심 판결은 오늘 5월 12일 열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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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심한 2020/04/27 [20:07] 수정 | 삭제
  • 석투본 억지의 끝은 어디인가? 당신들 개인 재산을 침해 받아도 이와 같을 것인가? 모든 조건을 완비했으면 사용허가를 내 주는게 당연한거다. GS는 가동되고 있고 대기환경은 개선되었다. 재앙이라 했던 말이나 증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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