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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한시적 포천사랑상품권 농ㆍ축협 사업장 사용처 확대 허용
기사입력: 2020/04/2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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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23일 오후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사랑상품권 운영협의회를 개최해 ‘한시적 포천사랑상품권 농ㆍ축협 사업장 사용처 확대’로 진통 끝에 의결했다.

 

포천시는 재난기본소득으로 지원되는 지역화폐 사용처로 한시적으로 농협 하나로 마트 사용 확대에 대해 2시간 30분 가량의 열띤 토론 끝에 무기명 비밀 투표를 진행 했으며 이결과 로 찬성 7, 반대 2, 기권 1로 원안 가결 되었다고 밝혔다. 

 

회의과정에서 김수동 노인회장은 “노인들은 일반적인 사용처가 많지 않다. 하나로 마트가 아니면 일반적인 사용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의견을 내 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의견 중에는 여성 특히 주부들의 소비에 대해서도 하나로 마트 사용에 찬성하는 쪽으로 의견이 나왔다. 한 참석 위원은 “주부들은 자신을 위해 미용실 등 다른 방법의 소비를 많이 한다”며 “하나로 마트에서 장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품권 운영 협의회는 10명(정동주 문화 경제국장, 배상철 일자리 경제과장, 김영택 기획예산과장, 임종훈 의원, 김수동 노인회장, 채수정 이통장연합회장, 태민자 여성단체협의회장, 권영분 소비자교육중앙회 포천지회장, 김재완 포천 상공회의소 사무국장, 김태명 외식업 지부장)과 관련기관으로 가산농협 김창길 조합장, 이창진 일동면 소상공인회장이 참석했다. 

 

박윤국 시장은 인사를 통해 “포천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최선을 다해 지켜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방역에 모든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포천시는 재난극복에 대해 타 지역 보다 가장 많은 예산을 투입해 시민에게 돌려주고 있다”면서 “오늘 협의를 통해 잘 조율되어 집 안에서 분란이 일어나는 느낌을 주지 않도록 좋은 방법을 찾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협의회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정동주 위원장과 기자간 설전이 오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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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지일관 2020/04/23 [20:38] 수정 | 삭제
  • 재난기본소득이 어떤 특정계층만 사용하고 혜택은 받는게 아닌만큼 소비처를 확대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득히ㅈ퐂던같은 경우 농촌지역이 많은 만큼 사용처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무쪼록 코로나가 종식되길 바라며 아쉬운것은 포천내 전 사업장이 사용가능한게 좋았는데 그나마 생필품과 소비재 구입을 할 수 있는 농협이 확대 된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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