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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비 확보는 선택 아닌 필수.....
포천시 국도비 확보 총력 추진 역량강화 교육
기사입력: 2020/02/1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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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매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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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팀장급 공무원 231명을 대상으로 ‘국도비 확보, 공모사업 유치, 신속집행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의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하고 시민에게 반드시 필요한 사업 발굴을 위한 직원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시는 박동완 글로벌앤로컬브레인파크 대표를 초빙하여 예산개요, 국도비 확보추진 전략, 공모사업 유치 활성화, 지방재정 신속집행 등을 이해하기 쉽고 공감할 수 있게 실무 전략중점으로 진행했다.

 

2021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 전략으로 ▲1단계 간부공무원들의 책임 하에 시민공감 핵심사업 발굴 ▲2단계 핵심사업 중 주요 현안사업을 위주로 국도비 확보 주요사업 선정 ▲3단계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과 예산편성 시기에 따른 전략적 대응 등 전략을 수립하여 선별적 ‧ 안정적으로 재원확보를 할 예정이다.

 

또한 공모사업의 유치 활성화를 위한 초기 준비 단계부터 응모단계까지의 단계적 대응방안 마련은 물론, 2020년 대내외 여건상의 불확실성 등에 적극 대응하여재정집행 추진에 총력을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윤국 시장은 “신뢰하는 행정과 살기 좋은 도시 포천을 만들기 위해 국도비 확보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이를 위해 전 공직자는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국도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공정하고 균형 있는 예산 집행을 위해서는 이 자리에 있는 간부 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방재정 신속집행으로 정부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 집행노력, 재정 건전화와 효율화가 중요 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천시의 재정 자립도는 2020년 일반회계 7,093억원 기준으로 22.15%로 이에 비해 지방 교부세 35%(2,483억원), 국도비보조금 31%(2,212억원), 지방세 18%(1,288억원), 조정교부금 12%(827억원), 세외수입 4%(283억원)으로 특히 국도비 의존도가 월등히 높아 국도비 확보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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