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교육청,학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교육
교육청,학교
관인중·고등학교, 미40사단과 함께하는졸업식 개최
기사입력: 2020/01/09 [11:0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포천매일뉴스

 

  © 포천매일뉴스

 

관인중·고등학교(교장 현덕자)는 지난 8일 본교 대강당에서 2019학년도 관인중·고등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70년 전, 6·25전쟁으로 폐허가 된 관인면에 주둔하며 마을 재건을 이끌었던 미40사단과 함께 미8군, 6사단, 포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졸업생들의 새로운출발을 격려했다. 

 

6·25전쟁 당시 관인면에 주둔하던 미40사단은 휴전 후 포천시 관인면 지역에 자발적인기부를 통하여 관공서 및 학교, 목욕탕 등 주민 생활에 필수적인 주요건물을 건립하며,‘선버스트 빌리지’(미40사단의 부대 마크인 태양을 상징)라 명명했다. 

 

2014년 한병헌 교장 전 관인중·고등학교 교장이 학교 역사를 조사하는 과정 중 옛 졸업생들의 증언과 신문자료 등을 확보하여 미40사단과 포천시 관인면의 인연을 확인했다. 

 

관인중·고등학교에서 미40사단, 미8군, 6사단 관계자를 예방(禮訪)한 이계삼 포천시부시장은 “앞으로 포천시를 포함하여 4자 간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하여 민·관·군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는 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미40사단 대표로 행사에 참석한 부사령관 마이클 리니 준장은 “과거에 자유 민주주의를수호하기 위해 기꺼이 자기 자신을 희생하며 한국전쟁에 참여하였던 미군 참전용사들이일궈낸 작지만 큰 기적을 현재의 관인중·고등학교 졸업생 여러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쁘다.”고 졸업식 참석 소감을 밝히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졸업생들을 응원했다.

포천매일뉴스 포천매일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포천매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포천시생활개선회, 재가노인 대상 반찬봉사 활동추진
주간베스트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