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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식 전 경기도의원 21대 총선 출마 선언
기사입력: 2020/01/0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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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식 전 경기도의원이 8일 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최 전 도의원은 기자회견에 앞서 자유한국당 포천가평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최춘식 전 도의원은 육군 제3사관학교, 대진대학교 디지털 경제학과, 한경대 국제개발협력 대학원을 졸업하고 포천군 의원, 경기도 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포천시 소상공인 연합회 포천시 추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 전 의원은 회견문에서 “포천에서 36년을 살면서 시ㆍ도의원을 역임하며 지역을 아끼고 연구한 진정한 지역전문가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포천과 가평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동반성장의 길로 나갈 것과 그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보수의 분열과 나태함의 결과로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을 선택했다. 보수 정권에 대한 혹독한 질타의 채찍 이었다”고 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조국사태를 비롯한 핵심세력들의 부정과 비리 그리고 반성 할 줄 모르는 몰염치한 일련의 행동들은 국민들로부터 공분을 사기에 너무나도 충분하다고 질타했다.

 

또 공수처법은 수사기관의 옥상 옥을 만드는 것이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생산하게 될 것이라며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방부는 북한의 입장에서 변명하고 대변하는 역할만을 하고 있으며 소득주도의 경제 정책은 한계에 부딪치고 있다”면서 생산성 증가 없는 임금인상은 기업자체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 전의원은 “시, 도의원을 역임한 사람으로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가장 잘 알고 있다며 이러한 지역사회의 요구와 지역여건을 중앙정부와 연계하여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려 한다”며 지지를 당부하고 “현 정부의 좌 편향적 독주를 막고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안보를 지켜내기 위해 국회로 가고자 한다”고 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이 강력한 제1야당으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국회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하며“국민이 바라는 복된 나라, 누구나가 예측 가능한 사회, 평범한 상식이 원칙으로 통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 전 의원은  김영우 의원과 출마에 관해 사전 교감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지 않다'며 즉답을 피했다. 석탄발전소 문제 해결에 대해서는 도의원 재임 시절 여러가지 의견을 제시한바 있다며 시민과 공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접근 하고 적극적으로 개입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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