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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의병 역사문화 조성 위한 업무협약
면암 최익현 선생 항일 의병 기억의 공간 조성
기사입력: 2019/11/2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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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25일 시정회의실에서 항일의병 역사문화 조성을 위한 포천시, 경기도시공사,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포천종합사회복지관, 면암최익현 숭모사업회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항일의병 역사문화 조성사업은 경기도시공사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항일의병 활동의 숭고한 나라사랑과 희생정신으로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 받은 면암 최익현 선생 출생지인 포천시가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은 청성문화체육공원 내 면암 최익현 선생 동상 주변을 역사문화 공간으로 정비해 ‘면암 최익현 선생 기억의 공간’으로 조성된다.

 

박윤국 시장은 “올해는 3ㆍ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로 3ㆍ1운동의 경험과 기억은 일제 강점기 내내 항일 독립투쟁의 정신적 토대가 되었으며 독립선언서에 따른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져 우리나라의 건국으로 완성 되었다”며“광복은 결코 밖에서 주어진 것이 아닌 선조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함께 싸워 이뤄낸 결과”라고 했다.

 

이어 “항일 운동의 중심에는 포천 출신 면암 최익현 선생이 있었다. 선생은 일생을 우국애민(憂國愛民) 정신으로 국권회복을 위한 항일 투쟁을 하다 1906년 일생을 마감했다”며 선생을 추모했다.

 

그러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면암 최익현 선생의 항일의병 활동의 공적과 숭고한 나라사랑 희생정신이 기억의 공간 조성 사업에 잘 반영되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며“선열들이 독립을 위해 누구도 가지 못했던 길을 개척했던 것처럼 우리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던 새로운 길 ‘평화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을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성 공원 내에 조성될 면암 최익현 선생 기억의 공간은 2020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선생의 항일의병 활동 일화 및 상소문 등의 내용을 담은 스토리, 구조물 등을 설치해 청소년 포천지역 역사 유적 탐방 장소로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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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암 최익현 숭모사업회 양호식 회장     © 포천매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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