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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홀민속문화예술보존회, 포천시 무사태평 기원제 굿 올려
기사입력: 2022/09/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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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다’노고산성의 소원. 화합과 풍요를 주제로한 ‘2022 노고산성 축제’에서 마홀민속문화보존회(대표 자운 이천희)가 포천시의 안녕과 번영,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기원제 굿을 올렸다.

 

기원제 굿은 민속 굿으로 고전적, 전통적 예술적 가치로 승화시켜 각 지역마다 내려오는 전통적인 문화예술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원제 굿은 크게 기원 점화식과 천신 굿(칠성, 제석 굿), 도당 기원제 굿 순으로 진행됐다. 기원 점화는 시민의 염원을 모아 민선8기 백영현 시장이 먼저 촛불을 점화 하고 신령께 술잔을 올렸다. 이어 이우한 축제 추진 위원장, 강효진 소흘읍장 순으로 예를 올렸다.

 

천신 굿은 가정의 안녕, 부모 자손의 수명장수, 벼슬공명, 부귀창성,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의례로 집집마다 많이 행해지던 굿으로 굿 중 제일로 여긴다.

 

도당신 굿은 포천의 관내 부근 산으로 노고산성의 신령을 청하여 길복과 번영을 위해 행해지는 의식으로 대체로 나랏 굿에서는 민족 전체의 번영을 기원하는데 특히 이번에는 포천시의 자연과 생태를 보존하고 역사의 얼이 흐르는 도당의 정기를 모아 포천시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며 민족의 상생 화합을 기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날 굿을 주재한 마홀민속문화예술 보존회 이천희 대표는 “오늘 진행 된 굿은 예로부터 내려오며 행해지던 가정의 안위와 자손의 수와 복을 위해 불을 밝히고 제석(신주)바가지에 쌀을 담아 선반위에 올려놓고 자손창성, 멀리 출행할 때 뿐 아니라 퐁년 농사를 기원하며 행해 오던 문화”라고 강조했다.

 

이어 “포천시는 예로부터 산 좋고 물 맑기로 이름 난 곳으로 선비의 고장이자 농업을 근본으로 삼아 온 곳”이라며“전통문화는 한 나라의 꽃이고 민족의 저력으로 오늘 열린 행사는 특정 종교 행사가 아닌 포천시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고, 민족의 전통적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또 “나라에서나 가정에서나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풍년 등을 기원하며 전해 내려온 전통 굿이 지속적으로 전승 될 수 있도록 포천시의 지원과 성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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