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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개최
기사입력: 2022/08/1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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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14일 10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기념해 ‘포천 평화의 소녀상’이 자리하고 있는청성역사공원에서 ‘2022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8월 14일은 고(故) 김학순 님이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날로 2017년 이날을 기리기 위해 매년 8월 14일을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로 지정했으며, 올해는 기림의 날 지정 5주년이다.

 

국가 기념일로 지정 되면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회복과 인권 증진 및 이와 관련한 진상 규명, 올바른 역사교육 등을 위해 국내외적으로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시장, 서과석 의장, 최춘식 국회의원, 임종훈, 손세화, 김현규, 조진숙 의원, 유눛ㅇ식 도의원, 오상운 포천 소년상 건립추진위원장, 포천시 여성단체협의회 임원 및 시민들이 참석했다.

 

포천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은 2019년 건립 추진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2020년 8월 14일 포천나눔의 집 뜰에 임시 제막했다. 그 후 2021년 8월 14일 청성역사공원에 이전 설치했다.

 

백영현 시장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기자회견을 통해 처음으로 피해사실을 증언한 날이라며 김학순 할머니는 광복이 되었어도 결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낯선 곳을 떠돌며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잔혹한 기억을 감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을 기림의 날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진진을 외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용기와 인권운동가로 거듭나신 그분들의 정신을 기리고 함께 발맞춰 발걸음을 재딛기 위해서이고 반세기만에 터져 나온 그녀들의 외침을 잊지 않기 위해 국가 기념일로 지정한 날”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과거이며 여전히 진행 중인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역사 문제”라고 강조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을 맞아 ‘기억하지 않으면 진실은 사라지고 문제는 반복된다’는 말을 되새기며 시민여러분과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한 염원을 담아 평화로 나아가는 소중한 발걸음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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